#디지털기술 #디지털리터러시 #잊혀질권리 #인간의미래 [구본권 연사]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디지털 인문학자이자 IT 전문 저널리스트 | 전지연 강사 추천 [강사소개] 구본권 소장 한겨레신문에서 1990년부터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잊혀질 권리’ 연구로 언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보기술(IT) 전문 저널리스트로, 해당 분야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가져올 빛과 그늘을 함께 보도해왔다. 기자, 연구자, 저술가로 정보사회에서 직면하게 될 일자리, 교육, 관계의 문제에 대해 궁리하며 글 쓰고 강의한다. 구본권은 아날로그 세대가 디지털 사회로 이주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에 주목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디지털 기술로 인해 위협받는 인간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제기해왔다. 중고교 국어교과서 4종 등 교과서 10여종에 글이 실려 있으며, 2018년엔 정보문화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베스